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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자회사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7.06.30 17:41:49
수정
2017.06.30 17:41:49
LS전선은 신한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에게 자회사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mpany의 채무 120억원 규모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 6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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