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베트남 자회사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LS전선은 신한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에게 자회사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mpany의 채무 120억원 규모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 6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