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남동생 타고난 유전자 “얼굴 가려도 훈훈 ” 키는 186cm 다 가졌네
배우 김사랑의 남동생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김사랑 남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의 내용에는 ‘이름 김대혜. 키 186cm. 영어강사다’라는 짧은 설명이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과 김대혜씨는 마스크를 쓰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남매는 마스크를 써 반쯤 가린 얼굴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사랑 못지않은 자체발광 외모를 소유한 김사랑의 남동생-어머니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