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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정보통신, 베트남 법인 설립
입력
2017.07.03 16:12:58
수정
2017.07.03 16:13:22
코스닥 상장사인 연이정보통신(090740)이 베트남에 연이일렉트로닉스VINA를 설립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3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46억1,640만원이며 대표이사는 김성남이다. 회사 측은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와 안정적 수익 창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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