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즐겁다’ 걸그룹 유앤지(U&G)

입력 2017.07.03 13:20:20 수정 2017.07.03 13:20:20



걸그룹 유앤지(U&G)
걸그룹 유앤지(U&G)가 6월 하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유앤지는 실력파 가수 U ZU(유주연·왼쪽)과 GOLD(김지영)이 만나 팀을 만들었다.

가수가 본업인 이들은 뮤지컬·연극·영화에도 출현하고, 행사MC와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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