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어컨 조절장치, 초고속 지문촬영 시스템, 유해화학물질 누출감지센서 등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상품이 지정됐고 94개사중 63개사는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지정됐다.
조달청은 앞으로 추천기관을 확대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벤처나라 등록업체에 대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과 협조해 벤처나라 등록업체에 대해 기술보증 수수료를 0.2%p 감면해 기술력에 대한 보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