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이익 추구는 IBK금융그룹과 함께 진행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유 부문장은 “IBK금융그룹은 은행을 중심으로 ‘시너지협의체’를 확대 개편하고 각 계열사마다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문별 시너지협의체가 가동되고 있으며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IBK투자증권이 만든 90억원 규모의 ‘밸류업 중기특화 솔루션 신기술 투자조합 1호’는 IBK기업은행이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했다. 유 부문장은 “하반기에는 IBK기업은행의 중점추진사업인 ‘동반자금융’에 적극 참여해 은행과 IBK캐피탈·IBK투자증권이 참여하는 초기 성장기업 지원투자조합을 추가로 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은 중소·벤처 금융시장이 작다는 평가에 유 부문장은 “세계적으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시장 규모가 2010~2014년 연평균 118% 커졌다는 점을 봤을 때 국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크며 국가 경제 지속 성장을 위해 반드시 키워야 할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