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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릿 새봄, 막내같은 맏언니의 동안 미모 (쇼케이스)
입력
2017.07.05 15:33:13
수정
2017.07.05 15:33:13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페이버릿(Favorite) (가을, 아라, 서연, 수경, 정희, 새봄)의 첫 번째 미니앨범 ‘My Favorite’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페이버릿 새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My Favorite’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페이버릿은 다른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호감을 주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녀들이 되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고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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