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아 가장 오랫동안 상을 수상해온 기업으로도 꼽혔다.
LG전자는 냉장고·세탁기·청소기·오븐·정수기 등에서 고루 상을 받으며 고효율·친환경 기술력을 입증했다. 수상 제품은 LG 시그니처 냉장고 등 냉장고 3종,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 트롬 드럼세탁기, 트롬 스타일러,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광파가스레인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등이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