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가 변동성 확대로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EPS 증가율 하락세. 반면 6월 말 신흥 아시아 EPS 증가율은 19.1% 증가하며 신흥 전체 18.1%를 1년 3개월 만에 웃돌아. 단기간에 유가가 빠르게 반등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흥 전체 대비 신흥 아시아 EPS 증가율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양호한 EPS 감안 시 Fed 정책 불확실성 및 일시적 달러 강세 등 이슈 속에서도 신흥 아시아의 상대적 매력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