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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향기를 맡고 있는 문빈과 아이스박스를 준비하고 있는 MJ, 카메라를 들고 있는 라키, 스키 용품을 챙기고 있는 윤산하 그리고 무언가를 적고 바라보며 훈선배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차은우와 진진까지, ‘아스트로드 투 서울’에 대한 6인 6색 힌트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콘서트를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이번 사진 속에는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아스트로의 설레는 감정 또한 느껴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중이다.
‘아스트로와 함께하는 즐거운 길’이라는 뜻을 담은 이번 콘서트 ‘더 퍼스트 아스트로드 투 서울(The 1st ASTROAD to Seoul)’는 아스트로의 첫 단독 콘서트다. 아스트로는 데뷔곡부터 최근 발매된 네 번째 미니 앨범 ‘드림 파트 원(Dream Part. 01)’의 수록곡 무대까지, 아스트로가 지나온 여정을 알차게 담은 무대들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트로의 첫 단독 콘서트 ‘더 퍼스트 아스트로드 투 서울(The 1st ASTROAD to Seoul)’은 오는 7월 15일, 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