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226회가 6.9%(평균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5회)이 기록한 6.2%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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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참여정부’ 시절 장관을 역임한 유시민 작가와 ‘MB정부’ 정무수석을 역임한 박형준 교수는 각자가 일했던 정권을 예로 들며 긴장감 있게 토론을 이어나갔다.
김구라,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의 호흡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