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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얀마 양곤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 오픈
입력
2017.07.09 18:10:15
수정
2017.07.09 18:10:15
삼성전자가 인구 5,600만명에 달하는 미얀마 시장 공략을 위해 제1의 도시인 양곤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에서 각종 제품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과 판매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미얀마 고등학생 대상의 ‘삼성 퀴즈쇼’도 론칭해 최종 우승팀에는 상금 1만달러와 한국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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