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아코스메틱의 ‘펩타이드 7 라인’(사진)은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돕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세포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여러 개 모이면 ‘펩타이드’라는 구조물이 되는 데, 펩타이드 7 시리즈에는 펩타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 펩타이드 7 라인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주면 주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펩타이드 7 라인은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토너는 해양 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 성분을 통해 피부 속까지 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세럼은 병풀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크림은 베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최재근 아이피아코스메틱 대표는 “나이가 들면 펩타이드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힘들어지는데 펩타이드 7 라인은 피부 속에 펩타이드를 공급해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며 “피부의 노화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