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벌써 스무 살이라고? SNS 근황 공개 “비가 와도 좋아” 예뻐졌네!

서신애 벌써 스무 살이라고? SNS 근황 공개 “비가 와도 좋아” 예뻐졌네!


서신애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운데, SNS에 공개한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서신애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좋아 비 오는 날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며 더욱 아름다워진 서신애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우 서신애가 동안 외모의 고충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서신애는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밝혔다.

녹화에서는 각 나라 대표 아역과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남, 미녀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토크 도중 서신애는 “최근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서신애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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