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세종문화회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여름방학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예술로 가득한 ‘세종 스플래쉬’를 기획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 (8.8~13, M씨어터)’
▶ 서울시 합창단과 함께 하는 ‘신나는 콘서트(8.10, 대극장)’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듣는 ‘2017 썸머클래식(8.12, 대극장)’
▶국악으로 듣는 청소년음악회 ‘상생 (8.17, 대극장)’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댁에서의 여름방학(8.18~19, M씨어터)
▶’ 쉽게 접할 수 있는 실내악 ‘앙상블 마티네(8.19, 체임버홀)’
▶ 1개의 전시 ‘그림의 마술사:에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기다리는 8월. 자녀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해보자.
[사진=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