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가져

신원섭(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산림청장과 이동진(〃다섯번째) 진도군수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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