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정 근황 “이랬다저랬다그램” 여전히 여신 미모 뿜뿜
최근 롤챔스 여신 조은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롤챔스 여신 조은정은 인스타그램에 “종강하면 진짜 좋을 줄 알았는데 #이랬다저랬다그램 #방학계획짜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조은정은 턱을 괴고 얇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신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OGN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은정은 현재 SBS ‘본격 연예한밤’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리프트 라이벌스 한국 지역 대표로 참여한 롤챔스 4개팀 감독이 결승전을 3대0으로 끝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결승전에 진출한 2지역 코치·감독은 대만 가오슝 전람관 기자실에서 결승전 1경기 대진을 공개하고 짧은 기자 회견을 열었다.
각 감독에게 어느 팀을 만나고 싶었는지 묻자 SKT 최병훈 감독은 “원래는 EDG를 만나고 싶었다”면서 “대결이 불발됐고, WE와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때도 붙었으니 그 외 2팀인 RNG나 OMG와 붙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조은정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