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외하면 힘없는 2분기 실적...3분기 기대주 미리 담아야

분기마다 찾아오는 실적시즌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관점에서 대응전략을 고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시장 전체적으로 볼 땐 이익이 횡보 또는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IT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감익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분기보다는 3분기 전망에 투자초점을 맞추고 3분기 이익 전망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추려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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