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미국 현지 원어민들의 생생한 영어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학습 프로그램이다.
매직랜드부터 웨스턴랜드·이스턴랜드·어드벤처랜드까지 4개의 랜드, 총 480개의 풍부한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약 2,000개 이상의 필수 단어와 2만여개의 주요 문장을 습득하며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스피킹덤 홈페이지에서 ‘무료 맛보기’로 체험할 수 있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