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기간은 오는 8월부터 3개월이며 학습 후기를 공유하고 수업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개인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전화수업이 주 2회 무료로 제공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포상을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23일까지 개인 SNS에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을 공유한 뒤 대교 Speaking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