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근황 ‘청담동 레스토랑 오픈’ 송혜교·김희선·송윤아와 인증샷까지?

이찬오 근황 ‘청담동 레스토랑 오픈’ 송혜교·김희선·송윤아와 인증샷까지?


방송인 김새롬의 전 남편 이찬오 셰프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말 이찬오 셰프는 김새롬과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한동안 방송가를 떠나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찬오 셰프는 최근 청담동에 프렌치 비스트로 마누테라스에 이어 두 번째 프렌치 레스토랑인 ‘샤누’를 오픈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오 셰프가 새롭게 연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에서 여배우들과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최근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희선 송윤아 송혜교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찾아왔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우리나라 대표 미녀인 여배우 3인방이 즐거운 미소를 선보였다.

[사진=샤누 공식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