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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스토닉
입력
2017.07.13 14:01:09
수정
2017.07.13 14:01:09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은 친환경성을 높인 1.6 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기본 탑재, 17.0km/ℓ의 복합연비(15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해 동급 최고수준의 가속성능과 경제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895만 원, 트렌디 2.075만 원, 프레스티지 2.265만 원./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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