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뚫어질라…US오픈 우승 노리는 인비



박인비가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어프로치 샷 연습을 하고 있다. 메이저 통산 7승의 박인비는 US 여자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베드민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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