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경찰청에서 영화 찍는 줄'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전역식에 참석하고 있다.
동해는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21개월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만기 전역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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