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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경찰청에서 영화 찍는 줄'
입력
2017.07.14 10:03:30
수정
2017.07.14 10:03:30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전역식에 참석하고 있다.
동해는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21개월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만기 전역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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