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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시…1651만~2420만원
입력
2017.07.17 12:08:25
수정
2017.07.17 12:08:25
1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쌍용자동차 모델들이 '티볼리 아머(Armour)'를 선보이고 있다.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을 혁신해 차명답게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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