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통신요금 인하 가능성, 단통법 일부 폐지 등 이슈 존재하나 최근 무선 매출 성장 두드러지고 IPTV 및 기가인터넷으로 유선 사업도 좋아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개선 예상
-SK텔레콤(017670)의 분한 및 중간지주사 전환 가능성, KT(030200)의 지주회사 전환과 같은 지배구조 변화 이슈 하반기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
-국내 통신 3사 가입자당 가치 계산하면 KT 가장 저평가. 시총 전체 가입자로 나누어 계산한 가입자당 가치는 KT 18만원, SK텔레콤 26.7만원, LG유플러스(032640) 27.7만원 수준.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