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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영상 장비와 시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코바코가 보유한 지원 공간인 ‘창작공간AD’를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제품 등 홍보 영상도 제작해준다. 코바코와 디캠프는 스타트업을 지원할 다른 방안도 함께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창작공간AD의 시설과 최신 제작 장비를 활용해 좋은 영상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