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악기 특화 점포로 운영되는 3곳은 △서울 강북구 악기정류장 △대전 서구 하모니악기 △대구 달서구 예종악기다.
전자전문점 매장은 전자키보드를 비롯해 디지털피아노·신디사이저(음악 합성기능 키보드)·디지털앰프·스피커·헤드폰 등 다양한 음향장비를 전시·판매한다.
새로 문을 여는 점포를 포함, 영창뮤직은 전국 125개의 유통망을 확보해 업계 최다 판매처를 두게 됐다.
3곳의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품목 10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온라인 레슨과 공동구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영창뮤직의 신규 매장과 전국 판매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www.ycmal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