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들은 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란 구수한 보리와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를 풍성하게 넣어 만든 제품이다. 특히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고, 제품명에 구체적인 지명을 담아 친근감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가격은 1,800원.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내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커피, 우유 등을 곁들여 든든하고 건강한 간편 간식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