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는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의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를 최초로 공개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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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여자여자해’ 무대를 통해 트레이드 마크인 악기를 내려놓고 ‘흥용화’로 변신해 스웨그 넘치는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색깔의 무대에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19일 새 앨범 ‘두 디스터브’를 발매한 정용화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