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의 마케팅을 위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조너선 애들러와 손을 잡았다. 유명 디자이너인 조너선 애들러는 모던 라이프 스타일의 브랜드 매장인 ‘조너선 애들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섹스 앤드 더 시티’ ‘월&그레이스’ 등 유명 TV시리즈의 세트 디자인에 참여했다. 미국 고객들은 올 9월부터 뉴욕·시카고·샌프란시스코·댈러스·애틀란타·마이애미 등에 있는 조나단 애들러 매장 10여곳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