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피우자" 늘어선 우루과이 시민들
입력
2017.07.20 17:22:13
수정
2017.07.20 17:22:13
1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한 약국 앞에서 ‘기분전환’용 마리화나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우루과이는 지난 2014년 5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합법화법을 공포했으며 이날부터 16개 약국에서 사전 등록한 구매자 5,000명을 대상으로 마리화나 판매에 돌입했다. /몬테비데오=AP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