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1만 6,656㎡이며, 558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이로써 광주·전남 혁신도시에는 이전대상 16개 공공기관 중 15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