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현재의 글로벌 금융환경 점검시 상반기와 같은 양호한 기조가 연장될 것으로 봄. 우선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성장이 매우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음. 또 물가 상승률 역시 점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옐런 의장의 발언에서도 확인했듯이)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고 있기 때문.
-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시대의 혁신을 주도할 IT와 헬스케어, 글로벌 경기 개선의 수혜 금융과 산업재 집중.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