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장녀 ‘함연지’ 배우였다고? 14살 때 재산 12억 ‘갓뚜기’ 찬양 이유

오뚜기 회장 장녀 ‘함연지’ 배우였다고? 14살 때 재산 12억 ‘갓뚜기’ 찬양 이유


식품기업 오뚜기 회장 장녀인 배우 함연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식 부자로도 유명한 1992년생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배우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등장했다.

함연지는 ‘연예인주식 부자’로도 유명하며 나이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2015년에는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 366억원(4일 기준)으로 연예인 주식순위 랭킹 5위에 이름을 오르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갓뚜기(God+오뚜기)’ 열풍이 불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뚜기의 미담 사례가 각종 온·오프라인에서 퍼지면서 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뚜기 함 회장은 총 1500억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5년에 걸쳐 완납하겠다고 밝혔으며 당연하게 내야할 상속세였지만, 네티즌들은 편법 증여를 일삼는 국내 재벌과 비교하게 됐다.

또한, 마트 파견 시식 사원까지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오뚜기의 경영철학과 라면값 동결로 소비자로부터 ‘갓뚜기’라는 별칭을 얻게됐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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