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느낌 이대로 메이저까지



김인경이 24일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실베이니아=AP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