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구하라, 대마초 논란에 “롤링타바코. 더위 조심하세요”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삭제한 SNS 글과 사진에 대해 해명글을 게시했다.
구하라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롤링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예요. 구름 한점 없는 날씨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하라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요거 신맛난댜 맛이가잇댜”라는 글과 손바닥에 담배로 보이는 물체를 올려둔 사진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한 바 있다.
그러나 구하라는 이 사진을 지운 직후 인스타그램에 과일 사진을 게재한 뒤 “여름맛”이라고 적어 팬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사진=구하라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