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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썸머송 ‘뉴튼(NEWTON)’은 뮤직비디오는 효린과 키썸의 ‘프루티(FRUITY)’를 비롯, 하이라이트, B1A4등을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연출했다. 유성균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하여 몬스타엑스의 젊은 청춘 그 자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뉴튼’ 뮤직비디오는 친구들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며 단순히 추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닌 현재도 같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꾸미지 않고 그 자체로 밝게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젊음을 담아 ‘뉴튼’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몬스타엑스는 ‘뉴튼’ 속 부드러움으로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추억이 아닌 현재를 즐기는 몬스타엑스는 ‘뉴튼’을 통해 현재진행형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에 돌입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정상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앞서 첫 정규 리패키지 ‘HINE FOREVER(샤인포에버)’앨범이 한터차트를 비롯한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6월 20일 기준 미국,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총19개국 ‘Worldwide iTunes Chart’ K pop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어 오는 8월 19일 오사카와 20일 도쿄에서 열리는 섬머소닉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메인무대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표 썸머송 ‘뉴튼(NEWT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