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내 공공형 노인복지일자리는 4만8,119개에서 5만1,019개로 늘어난다.
도는 참여 노인에게 지급하는 활동수당도 월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5만원 인상한다.
공공형 노인복지일자리는 노노 케어(취약노인가정 방문해 말벗서비스 등 제공), 경륜 전수, 취약계층 상담·교육, 복지시설·공공의료시설 환경개선 등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거주 지역 시·군 노인일자리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