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NOW] '추적 60분' 검사와 대통령 子 관계, 3.5% 기록

‘추적 60분’이 검찰과 고위층 자제의 관계에 대해 다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하락했다.

/사진=KBS2 ‘추적 60분’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5.6%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추적 60분’에서는 검찰과 권력 2부작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5%, 7.4%,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은 2.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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