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워너원(Wanna One). 그 인기파워가 역대급이다.

한국 대표 연예잡지 아스타TV(Asta TV)의 8월호 표지를 장식, 발간되자마자 공급매진이라는 진기록을 보여 주고 있다.



“한마디로 신드롬급 인기이다. 역대 가장 빠른 판매추이로 소진되고 있다. 현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정도이다.”라며 아스타TV 편집장은 전했다.


8월호에서는 워너원 총 43p에 걸쳐 ‘데뷔 전’ 멤버의 모습 외, 각 멤버들의 매력분석. 그리고 이니스프리(Innisfree), 하이트(Hite), KSWISS 등 뜨거운 핫 CF 현장은 물론,

얼굴가면, 우표모음 다양하게 즐기기 등, 일명 3D 잡지 스타일을 표방하는 새로운 매거진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 핫 무비 <군함도>의 송중기와 박보검의 TNGT 팬싸인회 현장도 함께 담겼다.

한편 2005년 창간된 Korea No1 Entertainment Magazine, 아스타TV(Asta TV)매거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의 번역지원으로, 현재 한국판에 이어 대만판으로도 발매. 국내 전국 서점과 온라인. 그리고 각 아시아 대형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류의 본고장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이니만큼, 아스타TV(Asta TV)의 표지는 현재 트렌드를 반영! 이번 워너원(Wanna One)표지 역시 한국의 차세대 대세그룹으로 해외에 알려지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