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푹 빠진 ‘액체괴물’...“화상 조심해야”
아이유가 푹 빠진 ‘액체괴물’이 화제다.
액체괴물은 요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유행하는 장난감이다. 고무 찰흙과 비슷한 액체괴물은 원하는 대로 주물로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그 촉감과 청각적 자극을 즐기는 데 쓰인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체괴물을 가지고 노는 영상을 몇 편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아이유 누나도 슬라임에 빠지셨군요”,“뽀득뽀득 소리 좋아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일부 액체괴물 중에는 붕사가 함유되어 있어 장시간 가지고 놀면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