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처벌 촉구 캠페인

3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6차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과 옥시를 규탄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26일 서울고법은 2심에서 ‘정상참작’을 이유로 1심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해 피해자들의 반발을 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