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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따라 조금 더’는 김종국의 ‘한 남자’, 김범수의 ‘슬픔활용법’,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을 작곡한 음악프로듀스 그룹 찬스라인(Chans Line)의 대표 작곡가 황찬희와 스타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듀엣곡인 만큼, 올 여름 헤어짐으로 가슴 아파하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릴 명품 이별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호소력 짙은 예성과 천단비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오늘따라 조금 더’는 오늘(1일) 낮 12시 음원 공개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