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블루베리 추출물과 블루위드 오일을 함유해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6종의 히알루론산으로 보습 효과를 높였고 백옥주사 원료로 알려진 글루타치온과 기미 치료약으로 쓰이는 트라넥사믹액시드 등을 통해 피부에 광채를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가볍게 얼굴에 바르는 것만으로 본래 피부가 좋은 것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