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부동산 과열지역에 대책과 실수요자 공급 확대 및 청약제도 불법행위 차단 등의 대책이 논의된다.
아울러 다주택 소유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 뒤에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회의에는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