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비타민하우스는 7일부터 신세계몰에서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베베순 유산균’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몰 이벤트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홈앤쇼핑에서는 7일부터 ‘5+1’ 행사를 진행한다.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 5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30포)를 덤으로 증정한다. 홈앤쇼핑의 이벤트 역시 13일까지 진행된다.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은 이밖에 CJ오쇼핑, GS샵 등 주요 종합몰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의 모든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비타민하우스 건강전문쇼핑몰인 VH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30만개 판매를 돌파한 비타민하우스의 베스트셀러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은 제품 1포에 50억 CFU(Colony Forming Unit: 집락형성단위)의 생균이 투입돼 최소 1억2,000만 CFU 이상의 생균이 보장되는 유산균으로 냉장 배송되며, 잘 녹는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물이 없어도 섭취가 가능한 온 가족용 생유산균 제품이다.
특히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은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배변할동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유산균과 아연의 보충 섭취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