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서장훈, 몸무게 때문에 집라인 탑승 실패…“어쩔 수 없네”



‘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집라인 탑승에 실패했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로 패키지여행을 멤버들과 게스트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과 서장훈은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즐겼다.


이어 집라인을 타기 위해 이동했고 집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몸무게를 측정해야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몸무게 초과로 집라인 탑승 불가 판정을 받았다.

재측정까지 했지만 결국 탑승하지 못한 서장훈은 “안전 때문에 안된다는데 어쩔 수 없지 않냐”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