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열리는 야구 클리닉데이에는 박재홍, 손혁, 이병규, 정민철 해설위원과 박지영 아나운서, 박지아 여자 국가대표(상비군)가 생활체육야구인들을 대상으로 야구 지식을 전달하는 행사다. 스포스타즈㈜에서 주관하고 쉘 힐릭스와 생활체육 야구 전문기업 ㈜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쉘 힐릭스 보증 어플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쉘 힐릭스는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Helix Ultra/Helix HX7)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보증 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보증 어플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편의성을 높여주기 위해 출시됐다.
야구 클리닉데이의 참가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쉘 힐릭스 보증 어플’을 내려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거나 게임원 홈페이지 또는 MLB Park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