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 아픔 이겨내고 밝은 모습 ‘선그라스 귀요미’
양동근이 딸 조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스타즈 할리웃 스타 안 부럽다라고 와이프가 쓰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양동근이 딸 조이와 함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최근 호흡정지가 되는 등 아팠던 것으로 알려진 조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양동근의 손을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패션 스타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양동근은 힙색으로 포인트를, 조이는 분홍색 원피스에 선그라스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사진=양동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